하나뿐인 청남방을 작년에 미니멀라이프 한다고
후줄근해 졌다고 버리고는
요즘 계속 청남방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있죠ㅠ
습관처럼 금요일 저녁이여서 켜게된
자주보는 프로 '나혼자 산다' 예요.
종방설이 있던데 없어지면 안돼요!! ㅠ
그 와중에 헨리 청남방 넘 잘 어울리네요ㅎㄷㄷ
연청은 깔끄미하고
살짝 찐 청은 뒤에 헤짐 디테일
예술하는 헨리의 감각적인 모습과 찰떡이예요!
안되겠다. 몇 개월 안으론 청남방 장만해야겠네요
"청남방 놓아드려야겠어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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